선명하고 화사한 팀복 제작이 가능한 산틱코리아 맞춤 츄리닝 후기

안녕하세요 히든입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것저것 하다 보면 블로그랑 조금 멀어지면서 다시 시작하는 게 쉽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쌓였던 라이딩 일기보다 쓰기 쉬운 리뷰부터 써나가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가 진행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았으며, 리뷰 요청이 없었으나 정보 공유를 위해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명시합니다. 목차-썬틱코리아 Santick Korea 커스텀츄리닝을 입게 된 계기-썬틱코리아 커스텀츄리닝 개봉-썬틱코리아 커스텀 프린팅 반팔져지 자세히보기 – 썬틱코리아 커스텀 저지 착용 사진과 사이즈 가이드 – 썬틱코리아 커스텀 단체 팀 저지 제작 프로그램 소개 – 전체 내용 요약하기 안녕하세요 히든입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것저것 하다 보면 블로그랑 조금 멀어지면서 다시 시작하는 게 쉽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쌓였던 라이딩 일기보다 쓰기 쉬운 리뷰부터 써나가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가 진행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았으며, 리뷰 요청이 없었으나 정보 공유를 위해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명시합니다. 목차-썬틱코리아 Santick Korea 커스텀츄리닝을 입게 된 계기-썬틱코리아 커스텀츄리닝 개봉-썬틱코리아 커스텀 프린팅 반팔져지 자세히보기 – 썬틱코리아 커스텀 저지 착용 사진과 사이즈 가이드 – 썬틱코리아 커스텀 단체 팀 저지 제작 프로그램 소개 – 전체 내용 요약하기

선틱코리아 Santick Korea 커스텀 져지를 입게 된 계기 선틱코리아 Santick Korea 커스텀 져지를 입게 된 계기

설악 그랑폰도 쯔음이었던 것 같아요. 선틱코리아 인스타 계정에 이런 이벤트가 올라와 있었어요. 혹시나 해서 신청해봤는데 당첨이 됐다고!!! 3명만 뽑는데 당첨이 되다니!!!! 설악 그랑폰도 쯔음이었던 것 같아요. 선틱코리아 인스타 계정에 이런 이벤트가 올라와 있었어요. 혹시나 해서 신청해봤는데 당첨이 됐다고!!! 3명만 뽑는데 당첨이 되다니!!!!

그래서 선틱 저지를 입어봤어요. 그래서 선틱 저지를 입어봤어요.

산틱코리아 맞춤형 저지 복싱 산틱코리아 맞춤형 저지 복싱

선정 후에 사이즈를 받고 커스텀 제작이 되기 때문에 약 2주 정도 걸려서 배송이 된 것 같습니다. 포장을 뜯으니까 되게 선명한 무늬가 있더라고요. 앞면 뒷면 꽉 찬 무늬에 선명함을 보면 커스텀 저지 제작시 어떤 무늬든 가능할 것 같아요. 선정 후에 사이즈를 받고 커스텀 제작이 되기 때문에 약 2주 정도 걸려서 배송이 된 것 같습니다. 포장을 뜯으니까 되게 선명한 무늬가 있더라고요. 앞면 뒷면 꽉 찬 무늬에 선명함을 보면 커스텀 저지 제작시 어떤 무늬든 가능할 것 같아요.

먼저 앞부분과 뒷부분을 펼쳐서 찍어봤습니다. 사이즈는 썬틱이 조금 크게 나오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아..요청하신 것보다 한 사이즈 더 컸다) 사이즈에 대한 정보는 아래쪽에서 모아서 적어볼게요. 지금은 운동복 구조와 원단을 열어보는 시간! 먼저 앞부분과 뒷부분을 펼쳐서 찍어봤습니다. 사이즈는 썬틱이 조금 크게 나오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아..요청하신 것보다 한 사이즈 더 컸다) 사이즈에 대한 정보는 아래쪽에서 모아서 적어볼게요. 지금은 운동복 구조와 원단을 열어보는 시간!

먼저 상표는 커스텀 저지라서 2개의 태그가 붙어 있었어요. 커스텀 상표와 선틱 기본 상표 우선 상표는 커스텀 저지라서 2개의 태그가 붙어 있었어요. 커스텀 상표와 선틱 기본 상표

너무 화려하기 때문에 별로 눈에 띄지 않습니다만, 오른쪽 가슴 부분에 산틱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너무 화려하기 때문에 별로 눈에 띄지 않습니다만, 오른쪽 가슴 부분에 산틱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와, 이거 운동복에서 잘 안 보이는 부분! 목 부분에 오버헤드가 있네요? 이걸 어떤 운동복에서 봤지? 이 부분은 섬세한 것 같아요. Made in Chaina XS 사이즈에요. 와, 이거 운동복에서 잘 안 보이는 부분! 목 부분에 오버헤드가 있네요? 이걸 어떤 운동복에서 봤지? 이 부분은 섬세한 것 같아요. Made in Chaina XS 사이즈에요.

지퍼는 다른 저지에도 사용되는 고정 지퍼입니다. 선틱만의 특별한 점은 지퍼 안쪽에 바람막이나 질레트처럼 한 장 더 있습니다. 벌거벗은 위에 입고 있기 때문에 살찌기 방지에 좋을 것 같습니다. 지퍼는 다른 저지에도 사용되는 고정 지퍼입니다. 선틱만의 특별한 점은 지퍼 안쪽에 바람막이나 질레트처럼 한 장 더 있습니다. 벌거벗은 위에 입고 있기 때문에 살찌기 방지에 좋을 것 같습니다.

소매는 약간 시접 부분이 어긋나 보이는 것이 다른 원단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늬는 동일하지만, 겨드랑이 쪽이 등과 다른 매쉬 원단이었습니다. 이 매쉬 원단은 허리까지 쭉 연결되어 있어서 통풍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소매 안쪽에는 도톰한 라인으로 실리콘 처리 되어있구요. (매쉬쪽을 제외하고~) 실리콘은 얇지 않고, 두꺼우면 살이 잘 찌지 않아 통증이 적습니다. 고무줄과 스포츠 밴드의 차이점처럼 소매는 약간 시접 부분이 어긋나 보이는 것이 다른 원단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늬는 동일하지만, 겨드랑이 쪽이 등과 다른 매쉬 원단이었습니다. 이 매쉬 원단은 허리까지 쭉 연결되어 있어서 통풍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소매 안쪽에는 도톰한 라인으로 실리콘 처리 되어있구요. (매쉬쪽을 제외하고~) 실리콘은 얇지 않고, 두꺼우면 살이 잘 찌지 않아 통증이 적습니다. 고무줄과 스포츠 밴드의 차이점처럼

이제 뒷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등은 하나의 원단으로 이제 뒷면을 살펴봅시다. 등은 한 원단으로

허리 양쪽이 매쉬 원단입니다. 그리고 모든 저지에 있는 스카치라인 허리 양쪽이 매쉬 원단이에요. 그리고 모든 운동복에 있는 스카치라인

주머니는 운동복 사이즈에 상관없이 총 3개로 XS 기준으로 주머니 사이즈는 이 정도입니다. 사이즈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주민등록증과 비교해봤습니다. 또한 선틱만의 특징으로는 가운데 포켓에 지퍼가 있었습니다. 운동복의 크기가 작아지고 주머니의 깊이가 깊어져서 여기에는 립스틱이나 자외선 차단제 등을 넣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머니는 운동복 사이즈에 상관없이 총 3개로 XS 기준으로 주머니 사이즈는 이 정도입니다. 사이즈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주민등록증과 비교해봤습니다. 또한 선틱만의 특징으로는 가운데 포켓에 지퍼가 있었습니다. 운동복의 크기가 작아지고 주머니의 깊이가 깊어져서 여기에는 립스틱이나 자외선 차단제 등을 넣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밑으로 내려와서 허리 부분 실리콘 처리를 보겠습니다. 밑으로 내려와서 허리 부분 실리콘 처리를 보겠습니다.

등쪽과 배쪽 밴드가 모두 재질입니다. 등 쪽은 펠라와 같은 저지에서 본 얇고 긴 실리콘 밴드의 배 쪽은 이전 저지에서 자주 본 고무줄식 실리콘 밴드입니다. 등쪽과 배쪽 밴드가 모두 재질입니다. 등 쪽은 펠라와 같은 저지에서 본 얇고 긴 실리콘 밴드의 배 쪽은 이전 저지에서 자주 본 고무줄식 실리콘 밴드입니다.

배쪽 밴드랑 지퍼 여밈부분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있는 모습이 보여서 찍어봤어요 배쪽 밴드랑 지퍼 여밈부분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있는 모습이 보여서 찍어봤어요

자, 그러면 안감을 한번 볼까요? 원단은 프린팅이 많아서 그런지 등과 배 등이 같은 재질이고 허리 양쪽과 겨드랑이가 매쉬 소재의 두 가지 원단으로 된 원단입니다. 표면이 굉장히 선명한 것과는 달리, 중간 다리는 비치지 않는 느낌! 자, 그러면 안감을 한번 볼까요? 원단은 프린팅이 많아서 그런지 등과 배 등이 같은 재질이고 허리 양쪽과 겨드랑이가 매쉬 소재의 두 가지 원단으로 된 원단입니다. 표면이 굉장히 선명한 것과는 달리, 중간 다리는 비치지 않는 느낌!

원단이 제일 많이 만나는 부분 마무리도 찍어봤어요. 원단이 제일 많이 만나는 부분 마무리도 찍어봤어요.

선틱코리아 커스텀 운동복 착용 사진과 사이즈 가이드 선틱코리아 커스텀 운동복 착용 사진과 사이즈 가이드

작년에 48kg을 유지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조금 살이 쪄서 50kg이 넘거든요. 그래서 예전 빕 저지가 타이트해진 상태인데 참고해주세요! 사이클링 옷이 워낙 잘 늘어나서 운동복 사이즈는 그대로 입고 있고, 빕 사이즈는 반 사이즈 정도 올려야 할 것 같아요. 저지 기준 아덴바이시클 xxs(2023라인은 약간 타이트)오스바이크웨어 xs는 큰 펠라 xxs 파노멀 xxs 나팔 프로팀 플라이 웨이트 xxs 조금 큰 산티니 퓨어리즘 슬림핏 xxs 조금 큰 산티니 퓨어리즘 슬림핏 xxs 썬틱 커스텀 져지는 xs 입고 있으며, 산티니 퓨어리즘 슬림핏 xxs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작년에 48kg을 유지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조금 살이 쪄서 50kg이 넘거든요. 그래서 예전 빕 저지가 타이트해진 상태인데 참고해주세요! 사이클링 옷이 워낙 잘 늘어나서 운동복 사이즈는 그대로 입고 있고, 빕 사이즈는 반 사이즈 정도 올려야 할 것 같아요. 저지 기준 아덴바이시클 xxs(2023라인은 약간 타이트)오스바이크웨어 xs는 큰 펠라 xxs 파노멀 xxs 나팔 프로팀 플라이 웨이트 xxs 조금 큰 산티니 퓨어리즘 슬림핏 xxs 조금 큰 산티니 퓨어리즘 슬림핏 xxs 썬틱 커스텀 져지는 xs 입고 있으며, 산티니 퓨어리즘 슬림핏 xxs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왼쪽부터 페라XXs, 아덴(better 버전)XXs, 산티니 퓨어리즘(슬림핏)XXs의 바닥샷을 찍어봤습니다. 아덴 2023년도에 나온 better 저지가 특히 작게 나온 편이라 펠라보다 작은 느낌이 있거든요? 이것은 지금의 저에게는 조금 타이트한 편입니다. 그렇게 비교를 해보면, 산틱 xxs의 사이즈는 펠라 xxs와 아덴 xxs보다는 큰 편이고, 실제 핏을 했을 때 느꼈던 것처럼 산티니 슬림 핏 xxs와 비슷한 사이즈임을 볼 수 있습니다. 단, 선틱 저지는 허리 기장이 조금 긴 편입니다. 왼쪽부터 페라XXs, 아덴(better 버전)XXs, 산티니 퓨어리즘(슬림핏)XXs의 바닥샷을 찍어봤습니다. 아덴 2023년도에 나온 better 저지가 특히 작게 나온 편이라 펠라보다 작은 느낌이 있거든요? 이것은 지금의 저에게는 조금 타이트한 편입니다. 그렇게 비교를 해보면, 산틱 xxs의 사이즈는 펠라 xxs와 아덴 xxs보다는 큰 편이고, 실제 핏을 했을 때 느꼈던 것처럼 산티니 슬림 핏 xxs와 비슷한 사이즈임을 볼 수 있습니다. 단, 선틱 저지는 허리 기장이 조금 긴 편입니다.

이것은 실제 착용 사진입니다. 이것은 실제 착용 사진입니다.

대회에서 사진을 찾는데 너무 좋았다고 대회에서 사진을 찾는데 너무 좋았다고

집에서 입어봤을 때 사진이에요. 운동복이 화려하고 거울이 지저분하게 보이지 않아서 다행이다 집에서 입어봤을 때 사진이에요. 운동복이 화려하고 거울이 지저분하게 보이지 않아서 다행이다

썬틱코리아 맞춤 단체팀 츄리닝 제작 프로그램 소개 썬틱코리아 맞춤 단체팀 츄리닝 제작 프로그램 소개

블로그 리뷰를 쓰려고 썬틱 홈페이지에 가서 커스텀 관련 정보를 찾아봤어요. 아.. 저는 xxs사이즈로 신청한거 같은데 xxs사이즈로 받은거였네요. 지금 리뷰에서 쓰고 있는 저지는 커스텀 중 상급인 ELITE 등급입니다. 블로그 리뷰를 쓰려고 썬틱 홈페이지에 가서 커스텀 관련 정보를 찾아봤어요. 아.. 저는 xxs사이즈로 신청한거 같은데 xxs사이즈로 받은거였네요. 지금 리뷰에서 쓰고 있는 저지는 커스텀 중 상급인 ELITE 등급입니다.

썬틱 홈페이지 커스텀 항목을 보면 이렇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T 셔츠, 장갑, 양말, 슈 커버, 원피스 정장까지 커스텀하는 것 같아요. 가격도 적혀있으니 홈페이지 들어가서 찾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썬틱 홈페이지 커스텀 항목을 보면 이렇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T 셔츠, 장갑, 양말, 슈 커버, 원피스 정장까지 커스텀하는 것 같아요. 가격도 적혀있으니 홈페이지 들어가서 찾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전체 내용을 요약하다 전체 내용을 요약하다

선틱 코리아에 팀복 커스텀 제작 프로그램이 있다. 선명한 프린팅 기술로 전체 무늬도 가능한 듯 사이즈는 산티니 퓨어리즘 슬림핏 xxs=산티크 xs 허리길이가 길게 나오는 뜨개질 빕 원피스 정장 질레트 버맥 양말 장갑 슈커버 등 다양한 제품 맞춤 제작 가능 선틱 코리아에 팀복 커스텀 제작 프로그램이 있다. 선명한 프린팅 기술로 전체 무늬도 가능한 듯 사이즈는 산티니 퓨어리즘 슬림핏 xxs=산티크 xs 허리길이가 길게 나오는 뜨개질 빕 원피스 정장 질레트 버맥 양말 장갑 슈커버 등 다양한 제품 맞춤 제작 가능

오랜만에 쓴 블로그 리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무엇을 쓰면 좋을까요.. 오랜만에 쓴 블로그 리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무엇을 쓰면 좋을까요..

눌려도 너무 눌려 버겁다.. 눌려도 너무 눌려 버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