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 세부 여행에서 모두 대만족한 세부 시터 리뷰를 남기려고 합니다.우선 글을 읽기 전에 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2개.인수 타의 계정에 먼저 자세히 검토를 올리면 오해하시는 분이 오셨어요?그래서 먼저 말하고 시작합니다.1. 유료 광고 및 협찬, 광고가 없습니다.상세한 리뷰를 쓴 곳, 홍보와 광고와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만약 그런 경우라면 미리 광고, 협찬, 홍보 등의 내용을 고지해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이 글에서 보는 것은 내가 친구와 함께 여행을 계획하면서 내가 직접 조사하고 직접 예약하고 간 진!리뷰이므로 안심하십시오.2. 이 글은 시터의 일자리를 권하는 글은 아닙니다.오해하신 분이 쓴 댓글의 내용이···놀이에 가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데, 세브 시터의 이야기를 왜 이렇게 열심히 썼느냐는 내용이었습니다.세부 여행을 가서 무조건 시터를 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나도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소중히 하고 있지요.무조건 나의 글을 보고시터를 구한다!절대로 이런 것은 아닙니다.시터의 생각을 하고 있는 분도 꼭 오신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다는 기분으로 쓴 감상이었습니다.열심히 감상을 써서 오해가 생겼느냐 하는 생각도 않나!!!그래서 시터 4명에 대한 자세한 정보 등은 추후 삭제했습니다.세부 여행의 카페에서도 보면 이 문제로 카페 회원 사이에서도 자주 말다툼이 발생할 거요.개인 여행 스타일과 개념에 맞게 개개인에 맞는 여행을 하면 좋겠어요.누군가에게 내 생각을 강요할 필요는 없고, 나의 생각이 이렇게 그렇다고 다른 사람을 비난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세부 여행에서 도우미를 꼭 써야 할까?아니요, 개인의 선택일 뿐입니다.세부 여행을 가서 시터를 두-정상 세부 여행을 가서 아이 없이 놀아 주-정상 세부 여행을 가서 애를 쓰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제 생각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도 굳이 다른 사람의 마음의 상처가 되는 말은 안 하는 게 낫겠죠.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이 최우선요^^그래서는 세부 여행의 베이비 시터의 리뷰를 처음 봅시다:)세부는#시터 천국이란 말을 너무 많이 들었는데 도대체 왜 천국인가?#세부에 가기 전까지는 몰랐다.제가 느낀 점은 아이들의 월수, 연령 등에 의해서 진짜 시터 천국인지 느끼는 것이 개인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시터로 고민하는 분이 계시면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 적어 봅니다.세부 여행 때 몇가지의 리조트, 호텔이 있습니다.그 중에서 도우미를 가장 많이 고용되는 것이 바로 제이 파크.시터들을 부르면 리조트, 호텔별로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이를 데이유ー즈이라고도 하지만 아이가 들어와서 수영장 등을 이용하는 금액이라고 생각하세요.그런데 이 금액이 리조트 호텔마다 다릅니다.샹그릴라, 마리바고, 소레아 등의 다른 리조트/호텔 등은 기본적으로 하루 2,000페소를 넘습니다.그런데 제이 파크는 하루 500페소입니다.이 돈은 시터의 분들에게 드릴 것이 아니라 리조트/호텔 측에 납부할 거예요.그래서 우리도 제이 파크에서 지내2일 동안 아이들을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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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지난 세부여행에서 모두가 대만족했던 세부시터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먼저, 글을 읽기 전에 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두 가지.인스타 계정에 먼저 자세한 후기를 올렸더니 오해하시는 분이 계셨나요?그래서 먼저 얘기하고 시작할게요.1. 유료 홍보나 협찬, 광고는 아닙니다.상세한 리뷰를 적어보니 홍보나 광고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그런 경우라면 미리 광고, 협찬, 홍보 등의 내용을 공지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이 글에서 보실 것은 제가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계획하면서 제가 직접 알아보고 직접 예약하고 간 친! 리뷰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2. 이 글은 시터의 고용을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오해하신 분이 쓴 댓글의 내용이… 놀러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세부시터 이야기를 왜 이렇게 열심히 썼냐는 내용이었습니다. 세부 여행을 가서 무조건 시터를 고용하라는 뜻은 아니에요.저도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입니다.무조건 내 글을 보고 시터를 고용하라! 절대 이런 건 아니에요.시터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시겠지만,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소감이었습니다.열심히 감상문을 써서 오해가 생겼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시터 4명에 대한 자세한 정보 등은 추후 삭제했습니다.세부 여행 카페에서도 보면 이 문제로 카페 회원들 사이에서도 자주 말다툼이 발생하거든요.개인의 여행 스타일과 생각에 맞게 개개인에게 맞는 여행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누군가에게 제 생각을 강요할 필요는 없고, 제 생각이 이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비난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부 여행에서 시터를 꼭 사용해야 하는가?아니요, 개인의 선택일 뿐이에요.세부 여행 가서 시터 고용하기 – 정상 세부 여행 가서 시터 없이 놀아주기 – 정상 세부 여행 가서 시터 사용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아요. 내 생각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도 굳이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거예요.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이 최우선이죠^^ 그럼 세부 여행의 아이돌보미 리뷰를 시작해 봅시다:) 세부는 #시터천국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는데 도대체 왜 천국인가?#세부에 가기 전까지는 몰랐어요.내가 느낀 점은 아이들의 개월 수, 나이 등에 따라 진짜 시터 천국인지 아닌지 느끼는 것이 개인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시터로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면 참고가 되셨으면 해서 적어봅니다. 세부 여행시 여러 리조트, 호텔이 있습니다.그중에서 시터를 가장 많이 고용하고 있는 곳이 바로 제이파크.시터들을 부르면 리조트, 호텔별로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이것을 데이 유즈라고도 부르는데, 시터 분이 들어오셔서 수영장 등을 이용하는 금액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근데 이 금액이 리조트, 호텔마다 달라요.샹그릴라, 마리바고, 솔레어 등 다른 리조트/호텔 등은 기본적으로 하루 2,000페소가 넘습니다.그런데 제이파크는 하루에 500페소입니다.이 돈은 시터분들께 드리는 게 아니라 리조트/호텔 측에 납부할 거예요.그래서 저희도 제이파크에서 지내는 이틀 동안 시터분들을 예약했어요.
제이파크에서 3박을 했는데 첫날은 시터분들 없이 애들이랑 같이 놀았어요.물놀이만 해도 그냥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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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정력적인 7세의 아이들!시터의 분이 계시면 훨씬 다채롭게 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어머니, 아버지가 하고 주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구요.우선 도우미들의 예약은 미리 한국에서 예약해야 합니다.전날, 당일에 얻는다 하면 힘듭니다.인기 있는 아이 쪽은 몇주 전에도 예약이 마감한 거에요.나도 여행 전에 세부 100배 즐기기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 도우미의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세부 여행을 앞두고 계시다면 아이가 아니더라도 위의 카페에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꼭 한번 가서 보세요.저는 가입하고 여행 전까지 계속 여행 요령과 아이의 소감을 읽고 있었습니다.세부의 제이 파크 시터의 경우 인기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거든요.개개인에 느끼는 점은 모두 다를 수 있으므로 최대한 참고 하세요.그리고 너무 많은 것을 바라서는 안 됩니다.저의 경우는, 그저 아이들이 부상을 안 할 뿐의 주의였습니다.세부 100배 즐기기 카페를 보면”쿨”씨라는 분이 있는데 이것이 아이의 명단을 자세히 적어 놓은 글이 있습니다.그 글을 보자 간단한 검토와 나쁜 리뷰, 카카오 톡 ID도 쓰고 있으므로 꼭 보세요.나도 그 목록과 리뷰를 조합하고, 아이들을 정하고 카카오 톡에서 직접 연락해서 예약했습니다.예약 시 영어로 모셔다 줄 필요가 있습니다.파파고 앱을 사용하십시오.카툭에서도 번역 기능이 있습니다.시터들에게서 답장이 오면 그 답장을 꼭 누르면 한글로 번역 가능합니다.그렇게 한달전쯤에 미리 예약을 완료하고 두고, 세부 여행이 시작됐습니다.전날 4명 전원에게 연락이 왔어요.내일 몇시에 제이 파크의 로비에서 만나자는 얘기였습니다.가끔 세부 베이비 시터의 노쇼, 당일 취소의 글이 많아서 저도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4명이나 왔어요.룸넘버를 물어보고 있지만, 리조트 측에 등록에 필요한 것 같아요.확실히 사진도 많이 봤는데 첫날에 로비로 가면 어떤 분이 어떤 분인지 몰랐어요.그런 때는 이름을 크게 소리 치세요!그럼 곧 다가옵니다:), 그리고 4명의 시터들과 함께 수영장에 고!
23개월의 여자 뿐 여자 아이 쪽을 예약했습니다.세부 여행 카페에서 이쪽을 추천하신 분이 계셔서 그분을 믿고 예약했는데 정말 좋은 분이었습니다.다만 망이가 요즘 너무 어머니에 눅눅하고 TT끊임없이 나를 찾고는 있었습니다.이 모터 쪽은 아이를 5명도 키운 대단한 분이었습니다.내가 자꾸 너무면 최고!!!했대요.어린이 한명도 힘든데 5명이라니…. 그리고 한국어도 꽤 잘합니다.4명 중에서 가장 잘하겠다고 생각했다.내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하면 여자 아이 쪽이 내 말을 번역하고 전해 달라고 그랬어요.

그리고 동이와 동이의 친한 친구는 7살 남자아이였고 동이의 친한 친구의 언니는 10살이었습니다.이 세 사람은 남자 시터 쪽을 예약했어요.아저씨 3명이 정말 최고였어요.아이들 성향에 맞게 잘 놀아줬어요.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과 물 속에서 쉼 없이 놀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물을 먹이려고 잠깐 쉬는 타임을 만들었습니다.그리고 아저씨들한테도 풀바에서 음료수 한잔씩!아이들은 사실 놀이에 열중해서 물도 마시지 않으려고 했습니다…이 체력이 뭐야……
그렇게 큰 아이들과 삼촌 시터분들이 잠시 쉬는 타임.어디선가 이모시터분이 이걸 재워서 안고 옵니다 ㅋㅋㅋ아니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이야??? 저만 찾던 애벌레인데 물놀이가 힘든 것 같아요.아주머니 품에 안겨 오는데 나는 마음속으로 환호를!!! 드디어 쉬는 시간이 되었네.
진짜 저만의 힐링 타임이었어요.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선베드에 누워 옆에는 만이가 자고 있고 동이는 친구들과 아저씨들과 재미있게 놀고 있어 아이스라떼 한잔 시켜 마시는데 와…. 그냥 힐링이었어요.

오후 1시쯤 시터분들이 점심 먹고 오세요라고 얘기를 했고, 2시에 다시 여기서 만나자고 했어요.점심시간은 시터분과 상의해서 1시간 드리면 됩니다:) 점심값은 나중에 결제하실 때 100페소 추가하시면 됩니다.제이파크 기준, 시타비 700페소(중식비 100페소 포함)입니다.
오후 1시쯤 시터분들이 점심 먹고 오세요라고 얘기를 했고, 2시에 다시 여기서 만나자고 했어요.점심시간은 시터분과 상의해서 1시간 드리면 됩니다:) 점심값은 나중에 결제하실 때 100페소 추가하시면 됩니다.제이파크 기준, 시타비 700페소(중식비 100페소 포함)입니다.오후 1시쯤 시터분들이 점심 먹고 오세요라고 얘기를 했고, 2시에 다시 여기서 만나자고 했어요.점심시간은 시터분과 상의해서 1시간 드리면 됩니다:) 점심값은 나중에 결제하실 때 100페소 추가하시면 됩니다.제이파크 기준, 시타비 700페소(중식비 100페소 포함)입니다.시터 여러분, 점심을 먹고 와서 많이 큰 아이들과 놀다가 그래도 낮잠에서 깼어요. 물놀이를 하고 싶다고 해서 동이 오빠, 오빠의 친구들, 언니와 시터 이모, 삼촌들까지 함께 유수풀로 향했습니다. 중간에 저를 너무 찾는 것 같아서 제가 같이 따라다니곤 했어요 :)중간 중간에 아이들이 어디 있을까 하고 둘러보면 주 수영장에서 즐겁게 놀았습니다.농구 골대가 있어 수중에서 농구도 하고 수중에서 점프하고 정말 재밌게 놀았습니다.그렇게 놀다가 갑자기 아이들이 저에게 다른 수영장에 가도 되냐고 묻더군요.그래서 어딘가 다른 수영장이 있냐고 물었더니 G용마루의 수영장이 있다고 합니다.따라가고 보니 대단하다!이런 곳이 있다고?리조트 맵에도 안 나와서 전혀 몰랐어요.시터들이 가르치어 주시고 저도 알게 되었지만, 제이 파크에 가시면 꼭 들르고 보세요.슬라이드가 하나 있는데, 아이들이 무한 반복에서 탑니다틈틈이 아이들이 어디 있나 하고 둘러보니 메인 수영장에서 즐겁게 놀고 있었습니다.농구 골대가 있어서 물속에서 농구도 하고 물속에서 점프도 하고 엄청 재밌게 놀았어요.그렇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시터분들이 저한테 다른 수영장 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고요.그래서 어디 다른 수영장이 있냐고 했더니 G동 수영장이 있대요.따라가보니 대박이다!이런 곳이 있었다니??리조트 맵에도 안 나와서 전혀 몰랐어요.시터분들이 알려주셔서 저도 알았는데 제이파크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슬라이드가 하나 있는데 아이들이 무한반복으로 탑니다틈틈이 아이들이 어디 있나 하고 둘러보니 메인 수영장에서 즐겁게 놀고 있었습니다.농구 골대가 있어서 물속에서 농구도 하고 물속에서 점프도 하고 엄청 재밌게 놀았어요.그렇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시터분들이 저한테 다른 수영장 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고요.그래서 어디 다른 수영장이 있냐고 했더니 G동 수영장이 있대요.따라가보니 대박이다!이런 곳이 있었다니??리조트 맵에도 안 나와서 전혀 몰랐어요.시터분들이 알려주셔서 저도 알았는데 제이파크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슬라이드가 하나 있는데 아이들이 무한반복으로 탑니다저 컬러풀한 슬라이드!무한반복입니다.아이들이 올라가서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면 아래쪽에서 시터분이 잡아줍니다.그리고 다시 올라가서 다시 타고…저 컬러풀한 슬라이드!무한반복입니다.아이들이 올라가서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면 아래쪽에서 시터분이 잡아줍니다.그리고 다시 올라가서 다시 타고…그것만으로도 타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렇긴 보호자와 함께 타는 것이 아니라 혼자 타야 한다는 제가 걱정에서 타지 않았습니다.계속 타고 싶다고 말했는데내가 안 된다고 하면 떨어지고… 그렇긴…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물을 쏘고 장난치고 있었는데 가까이 다가가지 말고 내 곁에만 붙어 있었습니다.그래도 별로 싫만이 아닌 것 같다….?내가 계속 아이들을 보내면, 아이들이 엄마도 한번 탄다고 해서 탔는데, 왜 그래?재미 있습니다www한번 타고 보세요.망이는 첫날 결국 슬라이드에 못 탔지만 다음 날 G건물은 수영장에 돌아왔을 때, 보행기 튜브를 탄 채 슬라이드에 탑승할 수 있다고 해서 태웠어요?생각보다 빠르고 아이가 울거나 울거나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어떻게…재미 있다고 난리에요.그것만으로도 적어도 20번은 탄것 같은데요wwwwww그것만이라도 타고 싶다고 했는데… 보호자와 함께 타는 것이 아니라 혼자 타야 한다고 해서 제가 걱정이 돼서 타지 않았어요.계속 타고 싶다고 했는데, 제가 안 된다고 하면 침울하고… 이모랑 삼촌이 물도 쏘고 장난도 치고 그랬는데 가까이 가지 않고 제 옆에만 붙어 있더라고요.그래도 별로 싫지만은 않은 것 같아….? 내가 계속 애들을 보냈더니 시터분들이 엄마도 한번 타라고 해서 타봤는데 무슨 일이야?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한번 타보세요.만이는 첫날 결국 슬라이드를 타지 못했는데 다음날 G동 수영장에 돌아왔을 때 보행기 튜브를 탄 채로 슬라이드에 탑승할 수 있다고 해서 태운 거예요? 생각보다 빨라서 아이가 울고 그러지 않을까 했는데 세상에… 재밌다고 난리가 났어요.그것만으로도 적어도 20번은 탄 것 같아요 wwwwww그것만이라도 타고 싶다고 했는데… 보호자와 함께 타는 것이 아니라 혼자 타야 한다고 해서 제가 걱정이 돼서 타지 않았어요.계속 타고 싶다고 했는데, 제가 안 된다고 하면 침울하고… 이모랑 삼촌이 물도 쏘고 장난도 치고 그랬는데 가까이 가지 않고 제 옆에만 붙어 있더라고요.그래도 별로 싫지만은 않은 것 같아….? 내가 계속 애들을 보냈더니 시터분들이 엄마도 한번 타라고 해서 타봤는데 무슨 일이야?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한번 타보세요.만이는 첫날 결국 슬라이드를 타지 못했는데 다음날 G동 수영장에 돌아왔을 때 보행기 튜브를 탄 채로 슬라이드에 탑승할 수 있다고 해서 태운 거예요? 생각보다 빨라서 아이가 울고 그러지 않을까 했는데 세상에… 재밌다고 난리가 났어요.그것만으로도 적어도 20번은 탄 것 같아요 wwwwww시터 아저씨들은 아이들의 성향에 맞추어 놀아 달라고 말한 것이 이 친구의 에너지가 높아요.물에 뛰어들어 잠수해서…이래봬도 그런 애에 맞춰서 정말 잘 놀아 주었습니다.한편 동의는 에너지가 넘치고 있지만 무서워하니까 물에 뛰어들거나 점프하는 것이 아직 무서운 거예요.그래서 동이 담당 시터 아저씨는 동이에 맞추어 놀아 주십니다.하루 만나고 더 친해지지 않았을까 했는데 세상 엄마한테 껌딱지일 뿐이고 이건 시터분들이 오신 이틀째 만남부터 우는 소리… 저한테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시터 이모랑 저랑 셋이 같이 ㅋㅋㅋ 그래도 확실한 건 가끔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그리고 오후가 되면 이모랑 저렇게 잘 놀아요.그래서 내가 더스노우에서 포장을 하러 혼자 갔다오는 길이었는데…어??????????망이이 누나, 형, 애 아저씨와 아주머니와 G건물은 수영장에 간다고 나가는 길에 저와 딱 만나고,”우와…안…” 했었는데.저와 바이 바이라고 인사하셨나요?이게 무슨 일?아무래도 저 G용마루의 수영장의 슬라이드가 당신~너무 재미 있었나 봅니다.실제로 튜브를 타고 무한 반복에서… 그렇긴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동상은 시터 아저씨 덕분에…태어나서 처음으로 스노클링을 배웁니다.이건 저도 남편도 가르쳐준적이 없어요… 참고로 우리 부부 둘다 수영을 못해요내가 계속 걱정돼서 시터 아저씨한테 톤이 스노클링 한 번도 안 해봤어… 얘는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수영도 못해… 얘기했더니 전혀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자기가 다 알려주고 연습하면 다 된다고.찾아보니까 예전에 호핑투어 회사에서 일했거든요.그래서 스노클링 마스크 쓰는 법부터 기초적인 것까지 다 알려줬어요.톤이 무서워할까 봐,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요.일단 수영장에서 미리 연습을 하고 바다에 가서 스노클링을 하고 오겠다고 했는데 제가 걱정이 돼서 또 톤에 가서 아저씨랑 물고기 보고 오냐고 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했어요.그리고 또 망이이 G건물은 수영장에 가서 남편에게 동이를 봐준다며 나는 G건물은 수영장에 갔대요.제가 G용마루의 수영장에서만 이를 지켜보고 있던 동안···남편이 보내온 동영상을 보니 동이가 아저씨와 바다에 나왔어요.어떻게… 그렇긴바다에서 스노쿨링도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그렇게 제가 G건물은 수영장에 있어 다시 메인 풀장에 돌아왔을 때는 깜짝 놀랐습니다!아저씨랑 스노클링 하고 왔다고 실력을 보여준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한번 해보라고 하면이럴 수가… 혼자 스노클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왜 저는 울컥할까… 뭉클했어요.시터 아저씨 왜 그래요 ㅠ 시터 아저씨 덕분에 스노클링도 배우고 물 공포증도 많이 극복한 것 같아서 정말 고마웠어요.동이가 아저씨가 자꾸 나를 업어준다~ 그래서 보니까 물속에서도 업어주고 ㅋㅋㅋ 동이 아저씨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도중에서 통이 속이 더부룩한 했는지 먹은 것을 다 토하고 아파서 선 침대에 누웠지만···계속 아이의 발목을 태우고 들어 옆에서 마음을 쓰고 들어 함께 걱정하고 들어.번역기를 돌려서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풀의 물을 소독하는데 그 물을 마실지도 모릅니다”함께 아이 걱정을 하셔서 비치 타올, 젖은 것을 가져가따뜻한 새 수건을 가져다 주셔서.센스가 심상치 않았습니다.동의 담당 시터 아저씨의 경우, 장난기가 많은 편이었지만 그 이상으로 아이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기분이 보였습니다.세부 여행의 카페에서도 칭찬 글이 많았지만, 나도 이번 딱 그렇게 느끼고 왔습니다.실제로 세부는 나에게 그다지 매력적인 여행지는 아니었습니다.그렇지만 실제로 가서 보니까 정말 생각보다 좋았고, 또 세부 여행을 오고 싶다고 생각한 이유의 하나가 바로톤이 담당 시터 아저씨 덕분이었다고 합니다.4명이라고도 좋았지만 나의 개인적인 마음 속의 1위는 톤이 담당 시터 아저씨였습니다.그리고 엄마한테 껌딱지였을 뿐이지 잘 놀아준 이모시터 씨도 최고! 괜히 다섯 아이를 키운 분이 아니라는 거죠.그리고 엄마한테 껌딱지였을 뿐이지 잘 놀아준 이모시터 씨도 최고! 괜히 다섯 아이를 키운 분이 아니라는 거죠.그리고 엄마한테 껌딱지였을 뿐이지 잘 놀아준 이모시터 씨도 최고! 괜히 다섯 아이를 키운 분이 아니라는 거죠.



